"강물 같은 사랑" 주설자 -어머니를 추억함- 젊은 땐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소중한 줄을 열 달을 한 몸으로 살다가 두 몸으로 분신된 것을 알면서도 그 강물같이 넘치는 사랑을 몰랐습니다 바위를 깨는 아픔으로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을 알면서도 그 고통을 잊고 살았습니다 내 나이 이제 칠십 령 고개 넘으니 당신의 거룩한 희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이 불효여식은 늦게야 뉘우치며 한탄합니다 당신은 내 가슴에 화로 같은 온기를 남기고 차가운 땅속에 흙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눈물같은 자식 사랑 평생 가슴에 그리며 살아가렵니다 (주설자 양력) 문학상 허난설현 문학상 시 대상, 만해 ‘님’ 시인상 한국아동 문예상, 안중건의사상. 문교부장관 특상(1등급 작품상) 시집 <나그네의 기도> 외 3권, 동시집 <말하는 신호등>외8권 현재, 전국 시와시학회 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대구가야유치원 설립자 및 원장 아리랑뉴스 백종기 기자 |
월남전참전자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5월10일 성주시장 주변과 성밖숲, 강변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및 아름다운 내고장 가꾸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이형숙 지회장을 비롯해 김찬기 환경단체장과 이수용 정성록 박노상 전성배 박청호 운영위원과 방순자 부녀회장외 회원30여명이 참석했다. 이형숙 지회장은 싸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주신것에 감사드린다. 며 회원 모두 건강에 유의해 주시고 다음달 보훈의 달을 마지하여 전적지 순례 행사에도 많이 동참해 주실것을 전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5인 1조로 6개조를 편성하여 버려진 빈병, 캔, 비닐, 페트병, 빈박스, 등 재활용품과 휴지, 담배꽁초, 오물, 낙옆 등 쓰레기를 각각 분리하여 수거하였으며, 아울러 시장주변 잡초 제초 작업도 실시 하였다. 한편 소식을 전해듣고 이병환 성주군수와 이영화 복지계장. 배정옥 보훈담당 등 보훈단체에서 격려차 방문했다. 월남전참전자회 성주군지회는 매년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산불예방 캠페인 등 자연보호 운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성주군에서 주관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내고장 성밖숲 일대 환경조성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는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 아리랑뉴스 백종기 기자 |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대구시지부 (지부장 안형준)은 지난 5월17일 대구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월남전참전 사진 전시회 및 제5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문철 가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대구시 국가유공자 보훈단체 임채환 무공수훈자회 지부장을 비롯해 박중식 대구 경북 4.19 지부장. 손맹호 고엽제전우회 지부장. 박언휘 자문위원. 최영옥 대외협력위원장. 권재행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대표. 박종협수소더캔 대표. 김병애 유족회 지부장. 류세광. 서점석. 前 지부장과 8개 구. 군. 월참지회장 및 유족회 지회장외 가족등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형준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58년전 꽃다운 청춘에 국가의 명령레 의하여 열사의나라 월남전선에서 8년8개월동안 피와땀 목숨값으로 한반도의 경제와 안보를 살리고 한강의 기적을 만든 영웅들이라고 전하자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진행은 식전행사로 부채춤과 김진우 마술사 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해외 파병 용사의날 기념일 지정 축하행사후 기동대원들의 참전기 입장. 개회. 국민의례. 시상. 대회사. 축사. 군가. 제2부 월남전참전자회 문화예술공연단및 연예인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한편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 회장표창; 이우용 중구 지회장.(울진산불 이재민돕기공로자) 지역 국회의원 표창; 권영재 동구지회장. 이태출 달서구 지회장, 정덕주 북구 지회장, 등 4명에게 수여됐다. 아리랑뉴스 백종기 기자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구광역시지부장은 지난 5월 18일 대구보훈회관 지하강당에서 제24주년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항주 조직선도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김무현 북구지회장외 예하 7개 단체 지회장과 대의원. 임원. 각 지회 사무장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으로 보훈처장 표창은 김무현 북구지회장, 중앙회장 표창장은 최정영 수성구 회원 등, 2명에게 수여됐다. 손맹호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국가안보는 물샐틈없는 튼튼한 국방력과 든든한 나라경제가 뒷받침되어야 하나 세계 7위권 국방력을 자랑하던 우리의 국방력은 많이 쇠퇴하지 않았나 싶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국운을 되살려 주시는 새정부의 지도자를 믿으시고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데 우리 다함께 동참하여 매진하자고 말했다. 행사진행은 제1부 개회식.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사진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문화행사는 수성구청 산하 파동학습센터 공연팀에서 1시간에 걸쳐 공연했다. 한편 고엽제전우회 대구지부는 연중행사로 전적지 방문. 산불예방 캠페인. 등 자연보호운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아리랑뉴스 백종기 기자 |
대한민국박대모 임예규 중앙회장이 2022.04.14, 11:00 선거관리위원회에 구미시의회의원 구미시 사 선거구(선산. 무을. 옥성. 도개)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예규후보는 일정으로 후보등록 이틀전인 12일 박근혜대통령 대구사저에 출마 인사차 방문하여 유튜브를 통해 편지를 낭독 후 전달하고. 04.14일 구미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하였으며, 구미시 상모동 생가 박정희대통령 내외분께 분향 참배 후,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선산충혼탑 호국영령께 참배하고 끝으로 조상산소를 찾아 참배 하였다. 마지막으로 임예규중앙회장(후보)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지역주민의 많은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아래사항은 임예규(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장)예비후보의 주요경력 및 포상.그리고 시상내역임※ ■학력및 주요경력 ●1976.02.14~상주 청동초등학교 졸업 ●1979.02.12~상주 청리중학교 졸업 ●1982.02.10~김천 성의 상업고등학교 졸업 ●1986.02.14~ 국립 상주 농업전문대학 졸업(현 경북대학교) ●1992.12.28~부산조흥상호신용금고(주)퇴사 ●1999.04.10~김천 신용협동조합 퇴사. ●2001.01.09~(주)복지환경 신문사 편집국장 ●2011.06.10~구미 이화상조(주)지점 지점장 ●2011.08.15~ 대한민국박사모 선산지회장(전) ●2012.10.22~2012.11.01 제18대 박근혜대통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국민행복실천위 조직특보(전) ▷한국통일디지털 자문위원(전) ●2013.05.10~2014.03.02 박근혜써포터즈 경북회장(전) ●2014.08.20~2018년 현재, 박근혜 뉴 여성써포터즈 자문위원(현) ●2014.05.22 6.4지방선거 권영진 대구시장후보 선거대책위 특보단장(전) ●2014.06.28 제2회 새누리당 서청원 대표 후보대책위 중앙위 직능본부 단장(전) ●2014.09.29~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홍보위원(전) ●2015.04.24~2018년 현재, 독도수호 국민연합 자문위원(현) ●2016.07.25 제4차 당대표선거 이주영후보 선거대책위 국민행동본부 지역단장(전) ●2017.01.20 탄기국 경북.구미운동본부 공동대표(현) ●2017.04.05 새누리당 중앙창당위 추진위원(전) ●2017.08.12~2018년 현재, 경북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현) ●2017.04.17 제19대 홍준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총괄본부 애국단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전) ●2018.06.13 지방선거 구미시의회의원 사선거구 무소속출마(전) ●2019 자한당 전당대회 당대표 김진태 후보 선거대책본부 중앙직능 특별위원장(전) ●2021 국민의 힘 전당대회 조경태 당대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선대본부장 (전) ●2021.10.15~PBS 중앙방송 경북취재본부/경북지사장(전) ●2021.11.01~PBS 중앙방송 회장(현) ●2021.12.02~박근혜대통령 석방추진위원회 추진위원(전) ●2022.03.15~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이주영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상임대외협력위원장(현) ●2014.03.20~2022년 현재, 대한민국박대모(박근혜대통령존.사모)중앙회장(현) ■주요포상 내역 ●2002.10.11~(주)복지환경신문사 표창 ●2013.01.12~대한민국박사모 공로포상 ●2013.08.24~대한민국 나사모 감사패 ●2013.12.24~박근혜써포터즈 중앙회 감사장 ●2014.10.31~박근혜써포터즈 경북 공로패(경북2014~01호) ●2014.12.13~(사)신세대 문화예술 교류단 공로상 ●2016.10.26~구미경찰서장 감사장(구미경찰서) ●2017.06.28 ~구미시장 표창(구미시) ●2017.12.17 ~경상북도지사 표창(경상북도) ●2015.10.18 ~자랑스런 칭찬 주인공 표창(칭찬합시다 중앙운동본부) ●2016.02 ~ 2016스포츠조선 자랑스런 혁신한국인대상~사회공헌부문(스포츠조선) ●2016.04.05 ~ 제11회대한민국의정대상&코리아파워대상~사회공헌부문(코리아파워대상선정위원회) ●2016.08.01~제11회대한민국의정대상&대한민국인물대상~사회공헌부문(대한민국인물대상선정 위원회) ●2016.12.27~(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 중앙회 감사장 ●2016.12.30~드림위더스 표창패 ●2016.12.30~(주)두진양행 표창패 ●2018.11.20~세계독도사랑 총연맹 총재 윤난향 공로장 수상 ●2018.12.01~해외 한민족대표자협의회 남문기 의장 공로장 수상 ●2018.12.29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대한뉴스타임신문사에서선정한 독도수호스타대상~사회공헌부문(독도수호문화예술협회) ●2019.08.15~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민족평화공로대상" 수상 ●2020.06.20~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국가발전 부분"수상 ●2020.12.28~(사)환경보전실천연합 중앙회 "환경지도자상" 표창 ●2021.02.06~독도수호문화예술협회 "국가애국대상" ●2021.02.08~대구광역시의회의장 표창 ●2021.02.08~영남장애인협회 연합회 표창 ●2021.02.10~구미시의회의장 표창패 ●2021.06.10~(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대한민국애국대상" ●2021.10.15~PBS 중앙방송 2021코리아탑애국국민대상(국가발전부문 국가애국대상)수상 ●2021.11.20~"2021년 제7회 대한민국 문화교육대상" 대상 수상 ■대한민국박대모중앙회 시상 ●2015.11.26~김진태국회의원(새누리당) 대한민국박대모 "자유민주주의수호" 최우수상 수상(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2021.09.18~백성원 전 관악구 시의원 대한민국박대모 "자유민주주의 수호" 최우수상 수상(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2021.10.01~박순자 경기도 의정부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대한민국박대모 "자유민주주의 수호" 최우수상 수상(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2021.11.29~권순남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여성회장 대한민국박대모 "자유민주주의 수호" 최우수상 수상(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2016.03.26~조경태국회의원(새누리당)대한민국박대모 "진실한 국회의원"상 수상(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2021.10.16~가장빠른 뉴스 PBS 중앙방송 금승한 대표, 대한민국박대모 임예규중앙회장 "대한민국 언론대상" 수상(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아리랑뉴스 관리자 기자 |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1일 대구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먼저 저희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는 "박근혜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모임" 단체로 결론부터 말하면 박근혜대통령께서 불법사기탄핵으로 5년이 가깝도록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였으며, 이제 비정상적인 자유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바로세우는 것이 박근혜대통령님의 명예회복 뿐이라고 판단하여 저희단체는 유영하 대구시장 후보를 적극지지하기로 하였다. 지난 정치 및 5년의 감옥 생활 동안에 박근혜대통령 님 곁에는 십수년동안에 은혜를 입었던 모든 정치인들이 등을 돌려 배신을하고 등에 비수를 꼽아 없는 죄를 만들어 수감하였으며, 은혜를 입은 정치인 중 그 어떤 정치인도 충신이 하나 없다는 대한민국 현실이 정말로 가슴아팠다. 오직 유린된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우린 지난5년간 아스팔트에서 태극기를 들고 전국을 동분서주하면서 박근혜대통령님의 부당한 탄핵을 바로잡기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명예회복이 법치회복 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이라며 외쳐왔다. 죄없이 가장깨끗하고 청렴한 나라 국민밖에 생각하지 않은 대통령을 불법사기탄핵 불법인신감금하여 억울한 감옥살이 뿐만아니라 많지도 않은 재산까지 몰수당했다. 그러한 가운데 겨우 가세연 및 유후보님의 도움으로 대구달성에 사저를 마련해서 내려온 박근혜대통령께서도 못다 이룬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유영하변호사는 5년동안 자신의 모든 이익을 포기하고 오직 자신 한 사람에게 변함없이 헌신했던 사람을 도우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며 자신의 체면과 형식때문에 도리를 저버리면 되겠는가. 그래서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박근혜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 첫 걸음을 가려고 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더우기 가장 힘들 때의 박근혜 대통령을 야비하게 춘향이 향단이 운운하면서 명패마져 쓰레기통에 버리며 당에서 출당시켰던 홍준표나, 행동 없이 입으로만 친박을 주장하다가 탈박하여 이제는 친윤이라 주장하는 김재원 보다는 최소한 의리는 입증된 정치인이고 때묻지 않은 유영하후보가 훨씬 더 대구시민들에게 변하지 않고 봉사할 것이라 판단된다. 박근혜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법률대리인 역할을 하던 유영하 대구시장 후원회장은 박근혜대통령이며, 유후보가 출마를 결심하자, 박대통령은 “돈도 없으시지 않냐”며 자신이 기꺼이 후원회장이 되어 주겠다고 했다 한다. 유영하 대구시장 후보는 3일 방송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대구시장 출마는 박근혜대통령님과 충분한 교감을 거친 뒤 나온 결정이라고 밝혔으며 출마는 본인 스스로 결정했다고 하였다. 또한 유 후보자는 ‘박근혜대통령이 먼저 (출마를) 제안했냐’는 질문을 받고 “대통령께서 먼저 출마하라 이런 말씀은 안 하신다 했으며. 다만, 제가 대통령께서 말씀한 걸 듣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제가 한번 해보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우리는 뇌물 한푼 받지않은 가장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을 묵시적 청탁 및 경제공동체란 법전에도 없는 희귀한 죄로 엮어서 25년형을 때려 4년9개월이란 불법인신감금을 시킨 윤석열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지지했다. 생각을 바꿔서 해보자. 지난5년동안 무엇때문에 전국을 동분서주하면서 태극기를 들었는가 잘못된 탄핵의 부당성 때문에 분노하여 탄핵무효, 법치회복, 자유대한수호를 외치지 않았던가? 탄핵을 주도한 김무성, 유승민 등의 정치적 불만과 개인적 야욕으로 좌파와 야합해서 말도 안되는 불법탄핵을 했기 때문에 분노한 것이며 그후 5년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재앙의나라에 살았다. 지난 대선에서 우파의 윤석열에 대한 지지는 물론 좋아서 찍은 사람도 있지만, 이재명이 정말 싫어서인 경우가 많았으며, 경선에서 윤석열이 후보로 된것은 그만큼 국민의힘당에서 믿을만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윤석열은 진정한 우파의 대표가 아니며, 김건희도 남편이 원래는 좌파라 했었고, 윤석열도 노무현의 자살에 그렇게 울었다 했으며, 5.18및 4.3이니 하는 좌파 희생자에 대하여는 무조건적인 동정이 있는 것 같았고 선거용 립서비스 인지 몰라도 "광주가 마음의 고향"이라 했으며, 마음은 민주당을 생각했으나 "부득이하게 국민의 힘에 오게 되었다 했다. 전임의 대통령 인용시, 대구 경북에 와서는 박정희를 언급했지, 은연중에는 꼭 김대중 . 노무현을 말했다. 국민의힘당에도 문제가 많았다. 국민이 뽑은 죄없는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가결하고 동조하여 5년이 다되도록 어느누구도 탄핵의 부당성이라던지 석방을 요구하고 추진하는 정치인이 없었다. 오히려 당대표 황교안이나 나경원 원내대표는 박근혜대통령 석방을 반대 해 왔다고 들었다. 지금도 국민의힘당에는 박근혜대통령 탄핵당시 탄핵찬성파가 헤게모니를 잡고 있어 희망이 없어보이며 해체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너모두 진정한 우파세력을 키워야 하며 무너진 비정상적인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한다. 그러려면 어쩔수 없이 "박근혜대통령"께서 직접 나서든 아니든 중심이 되어야 한다. 정치지도자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첫째로 국가안보와 진정성.성실성이 더 중요할 것이다. 진정 "박근혜대통령"이 유영하를 지지한다면, 적어도 대구에서 박근혜를 외면해서야 되겠는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인, 현존하는 박근혜대통령님께서 유영하의 후원회장이 되겠다고 한다. 무슨 다른 말이 구구절절 필요하겠는가. 5년 동안 불법사기탄핵원천무효,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외치고 심지어 청와대에 복귀까지 시키자 하던 태극기 세력과 대구250만 시민은 두말할 것 없이 그 분의 뜻을 따르셔야 대구의 자존심을 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에 앞장을 서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박대모 임예규중앙회장을 비롯하여 회원일동은 이번 제8회 대구시장선거가 5년동안 비정상적인 자유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위해 매우 중요할 뿐만아니라 유영하 후보가 대구시장으로 당선되는 길만이 박근혜대통령님의 명예회복의 첫단추이며, 무너진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유일한 길이기에 당선되는 그날까지 적극적으로 지지할것을 천명한다. 2022.04.08 대한민국박대모(박근혜대통령존.사모)중앙회 중앙회장 임예규 외 회원일동 아리랑뉴스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