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6.5℃
  • 구름조금대전 10.8℃
  • 구름조금대구 9.8℃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12.0℃
  • 구름조금제주 15.8℃
  • 맑음강화 7.1℃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여행

전국최대규모 복합박람회 ‘메가쇼’서 거제시의 이색적 관광홍보관 ‘눈길’

URL복사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메가쇼(mega show)’에 참가해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가을‧겨울 시즌 거제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참가한 메가쇼는 여행 주제의 트래블쇼, 라이프스타일 주제의 메가쇼, 팔도밥상 주제의 푸드쇼가 복합적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4일간 8만 5천 여명이 다녀간 대규모 박람회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내세워 비대면 관광 시대에 걸맞은 ‘걷기여행과 프라이빗 여행’을 주요 홍보 테마로 기획했다. 대형LED 화면을 창문으로 연출하고 거제의 아름다운 풍경을 송출해 현장에서 감성 숙소에 여행 온 듯한 느낌을 가지도록 해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먼저 윤슬 가득한 바다 풍경, 환상적 노을, 야경이 더 아름다운 거가대교 등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거제 곳곳의 풍광을 자연의 소리와 함께 공감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잠시나마 물멍‧노을멍 하며 쉴 수 있도록 배치한 의자와 테이블에는 관람객들이 앉아서 풍광을 바라보기도 하고 사진을 찍는 등 포토존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부스 한 켠에는 감성 숙소에 놓여진 선반을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디자인과 상품성이 우수한 거제 관광기념품들을 배치하여 관람객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비치파라솔과 캠핑용품으로 구성한 야외 캠핑존에는 청정 거제에서 생산되는 굴, 유자, 표고버섯 실물을 비치에 트레킹과 캠핑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차별화된 부스 연출을 통해 거제 관광 홍보팸플릿도 조기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최근 제작‧배포된 ‘거제 걷기 좋은 길’ 가이드북은 충실한 내용과 높은 퀄리티로 트레킹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더욱 재밌고 기억에 남는 홍보관 운영을 위해 거제 풍광과 어울리는 핸드팬 연주(아티스트 하택후) 및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벤트 일환으로 시행한 ‘더 매력적인 거제 관광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담아 추후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코로나로 한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고, 최근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영상으로나마 거제의 멋진 풍광으로 힐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여행을 계획 중이었는데 첫 여행지로 거제에 가봐야겠다.”며 거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제시 관광과 관계자는 “비수기 거제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기획한 부스가 많은 관람객들과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위드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 전환기를 맞이하여 관광객들의 수요와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연예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하동군,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글자에 담은 학습씨앗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하동군은 지역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시범운영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11월 19일 운영한 ‘나 홀로 집에 학습꾸러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동군 평생학습부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지자체가 문해교실 운영을 중지하고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학습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 사업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대면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 스스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습키트를 제공하고 그 과정을 글로 기록하도록 함으로써 학습성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학습키트는 학습 내용에 따라 1주에서 4주 정도의 간격으로 방과후 과제 형식으로 제공하거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경로당이 폐쇄된 시기에는 한글교실 강사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활용 방법을 지도하는 형식으로 제공했다. 학습키트는 다양한 교과의 특성을 반영해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한 내 고장 만들기, 친환경 버섯재배 및 요리 활동, 코로나 극복 및 소망 기원 드림캐처 만들기, 다른 문해교실 학습자와 편지 주고받기 등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 사업을 통해

용인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2월 8일과 22일 오후 7시 30분에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는 지면과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의 강의와 함께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12월 8일 1회 차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유건우가 함께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를, 12월 22일 2회 차에서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김보경이 '레 미제라블'과 '미스 사이공'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관람객 체온확인 ‧ 문진표 작성,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티켓가는 전석 3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지역별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