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3.4℃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14.2℃
  • 구름조금대구 14.4℃
  • 구름조금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4.4℃
  • 맑음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5.1℃
  • 맑음제주 17.3℃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12.2℃
  • 구름조금금산 13.4℃
  • 구름조금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복지

강화군,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유천호 군수, 국가유공자 고향인 강화에 영면, 배우자의 보훈예우 당연

URL복사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강화군이 내년 1월부터 국가에 헌신한 참전유공자 가족의 명예선양 및 복리증진을 위해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지급한다.


그동안 참전유공자의 유족들은 전몰군경, 상이군경, 무공수훈 등 다른 국가유공자 유족과 달리 법률상 보훈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본인이 사망하면 명예수당이 중단됐다.


이에 군은 지난 17일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복지수당 신설을 담은 ‘강화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내년부터 매월 15만원씩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으로 관내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20년 이상 관내에 장기 거주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기간이 3년 미만이더라도 지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한편, 군은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국민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민선7기들어 연차적으로 명예수당을 인상해 전국 최고 수준인 월 3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 예우와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해 군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한 ‘해누리공원’이 오는 29일 준공한다. 황청리 공설묘지 일원 6만5천여㎡에 보훈묘역 2,000기와 일반 묘역 2,300기가 조성되며, 유휴부지에는 후손들에게 국가유공자의 업적과 가치를 기리는 호국마당, 해누리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국가유공자의 묘역 사용료와 관리비는 전액 면제된다.


유천호 군수는 “해누리공원으로 지역의 국가유공자가 고향인 강화에서 영면할 수 있게 돼 군수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복지수당 지원으로 영면하신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생계를 돕고 명예를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킨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안성시 공도도서관 온라인 인문학 강연 ‘숨은 문화재에서 읽는 우리예술’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안성시 공도도서관은 12월 2일 저녁 7시 30분에 이상현 한옥연구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숨은 문화재에서 읽는 우리예술’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클라우드 미팅 지원 애플리케이션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이상현 강사는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입사하면서 ‘집’과 인연을 맺었다. 그 후 ‘한옥’의 매력에 빠져 한옥연구가가 됐고 인문학 중심 한옥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EBS, 불교방송을 비롯하여 공공도서관에서도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인문학 한옥에 살다'와 '이야기를 따라가는 한옥 여행', '우리가 사는 한옥', '즐거운 한옥읽기 즐거운 한옥짓기' 등 10편이 있다. 이번 강연은 올해 안성시 도서관 중점사업인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3가지 테마 중 하나인 ‘우리동네 숨은 건축찾기’로, 일상생활 가까이에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안성의 숨은 문화재 ‘국사암의 석조여래입상’부터

연예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영등포구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영등포구와 업무협약 체결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4일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의회 인사권의 안정적 독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돼 지방의회의장이 지방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한을 가지게 됨에 따라, 양 기관의 균형 있는 인력 배치와 구의회 인사권 독립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은 영등포구청 3층 소통방에서 고기판 의장과 채현일 구청장, 유승용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장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인재 균형배치 ▲교육훈련프로그램 통합 운영 ▲공무원 휴양시설, 맞춤형복지제도 등 후생복지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 등이 있다. 고기판 의장은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시대가 새롭게 꽃피울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사권 독립을 앞두고 집행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도, 광역자활기업 자립 위한 컨설팅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전라북도가 광역자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에는 청소, 집수리, 배송 등 5개의 광역자활기업이 있다. 이들은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저소득층의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스위퍼 협동조합’은 전북 향토부대인 35사단 아파트 단지 청소와 코로나19 종식에 대비한 예비군훈련장 방역 소독 등 다양한 용역 사업을 수주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양곡 배송을 주로 하는 ‘전북희망나르미’는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배송에 관한 협약을 맺고, 배송사업의 틈새시장 발굴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주거복지협동조합 ‘가온’은 LH에서 시행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을 수주하여 광역자활기업의 매출액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자활기업의 건설업 및 부대사업 분야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자활기업이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 올해는 신규 광역자활기업의 출범도 앞두고 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지역별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