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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전주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온힘’

시,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집중 발굴 및 지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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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전주시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집중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를 맞아 계절형 실업과 한파, 대외활동 감소 등으로 위기가구 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위기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민·관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내년 2월 말까지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 뒤 민간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활용해 위기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고립위험이 높은 독거가구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맞춤형 권리구제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등록된 단전·단수, 전기료 체납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고 수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급여를 신청하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해주는 복지멤버십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통합사례관리사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의 인적 안전망도 가동키로 했다.


휴·폐업, 실직 등으로 소득을 상실했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위기가구의 경우 한시적으로 완화한 긴급복지 지원기준을 올 연말까지 연장해 상황별 맞춤 지원을 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발굴한 위기가구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금융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주기로 했다.


또한 시는 노숙인시설 관계자들과 현장활동전담팀을 구성해 전주역과 시장, 공원 등을 중심으로 노숙인들의 동사를 예방하기 위한 야간 순회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을 벌여 연말연시 집중모금을 진행하고, 모금된 금액은 위기가구에 난방비 등으로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등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올 겨울은 계절적 요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위기까지 겹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위기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을 살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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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캠페인 시작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14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연말연시 많은 시민들이 모금 참여를 통하여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90억 5천만원을 목표로 62일간(2021.12.1. ~ 2022.1.31)의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함께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뜻을 담았다. 이날 진행될 출범식에서는 9천 5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은 90억 5천만원으로 지난해 캠페인 목표액인 84억 9천만원의 106.6% 수준이다.(지난해 실제 모금액의 93.4%) 어려운 지역의 경제 사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의 위기극복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한 복지 재원의 필요성을 감안하여 모금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 캠페인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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