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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교육청, 차기 금고로 NH농협은행 지정하기로 결정

NH농협은행,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금고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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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교육청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경북영업본부)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청 금고는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각종 세입금의 수납 및 보관, 운용자금의 예치 및 관리, 교육전자금융시스템(e-교육금고) 제공․지원과 세출금의 지급, 기타 교육비특별회계 금융 관련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에 대한 원활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30일 금고 지정을 위한 일반경쟁공고와 재공고(10월 18일)를 거친 결과, NH농협은행(경북영업본부)에서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도의원, 대학교수, 세무사, 변호사 및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NH농협은행에서 제출한 제안서를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교육기관기여 및 교육청과의 협력사업 등의 평가항목으로 적격성 여부를 심의해 적격으로 의결했다.


경북교육청은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경북영업본부)을 차기 금고로 지정하고, 금고지정 공고 및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선지 재무정보과장은 ‘앞으로 4년간 NH농협은행(경북영업본부)을 교육금고로 지정해 교육비특별회계 자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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