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교육

울산교육청, 학교장금이(급식종사자) 건강증진사업‘활기’

울산시, 남구보건소와 함께 학교 급식노동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URL복사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와 함께 남구지역 급식종사자 51명을 대상으로 하는‘학교장금이(급식종사자) 건강증진사업’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장금이 건강증진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학교급식 노동자 작업관련성 질병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조리업무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급식종사자 건강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달까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으로 운영되었다가, 교육 현장의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대면 수업으로 재개했다.


이에 따라 울산대공원, 삼호동 철새 공원, 태화강변 등 학교 인근 야외 공원에서 바른 자세 걷기 수업과 학교로 찾아가는 테이핑 교실(근력 보호 및 통증 예방)을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급식종사자는“제대로 된 걸음걸이를 배우고 체형교정에 도움이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저에게는 100만원짜리 수업처럼 느껴져 지인들에게 자랑했다”등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단계적 일상 회복일지라도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 프로그램이 끝까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족도 조사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에는 더 많은 급식종사자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유관기관 협조로 지난 8월‘학교장금이 건강체조2 동영상’(후속편)을 제작·배포했으며, 동영상은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문화

더보기
남양주시,'여유당 N 명사특강' 세 번째 강연자로 나선 타일러 라쉬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정약용이 전하는 인문학‘여유당 N 명사특강’의 세 번째 강연을 정약용 도서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란 단순히 우리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생계까지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국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개인들의 실천방안으로 ‘환경’을 기준으로 삼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해 구매하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 제품은 불매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으며,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고 이를 결정권이 있는 정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여유당 N 명사특강’ 세 번째 강연은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강연을 듣고 그동안 환경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환경봉사를 실천하는 에코폴리스 대학의 졸업생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다음 특강은 오는

연예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민주적 노정관계 형성 공동 노력 다짐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충남도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는 25일 도청 상황실에서 정의로운 산업 전환과 사회 양극화 해소 및 노동자 권리 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노·정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문용민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취지 및 추진 경과 설명, 업무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9월부터 민주노총 측의 정책 요구 안건 7대 과제 및 19개 세부 사항에 대한 정책 협의를 실무 단위에서 지속 추진해 왔으며, 지난 15일 양 지사와 문 본부장 등 양측 간부 간 협의 자리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목표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 존중의 민주적 노정관계 형성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정책 추진 및 각 산업·업종별 노동 현안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력 과제는 △노·정 관계 재정립 △노동정책 예산 확대 및 노동 중심 행정체계 구축 △생활임금 확대 적용 △ 정의로운 산업 전환 △복지 분야의 사회공공성 강화 및 전달체계 혁신 △공공부문의 직접 고용과 처우 개선 △모범사용자로서 노동기본권 확대 강화 등 7가지며,

경산시, 2021년 청풍당당포럼 최종발표회 개최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경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청풍당당포럼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청풍당당포럼은 올해로 8년째 40세 미만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해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해왔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남매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위해 7개 팀, 29명의 경산시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포럼 회원들은 제48회 청풍당당포럼 발표회 이후 약 5개월 동안의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해 25일 최종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날 경산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남매지 활성화를 위해 △ 청춘길·문화길·힐링길 조성 △ 계절별 테마 축제 개최 △ 남매펫랜드 조성 △ 남매마당교 설치 △테마광장 및 캠핑장 조성 △ 잔디광장 조성 및 실내 복합문화공원 건설 △ 수륙양용 관광차 운행 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정책 제안 외에도 포럼 회원은 경산시 명소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발표했으며, 이날 발표된 제안과 홍보영상은 참석한 대학교수, 간부 공무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한 김주령 부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고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


지역별뉴스

더보기